법정교육 콘텐츠를 재미있고 몰입도 높은, 무엇보다 긍극적인 교육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드라마틱한 법정 에피소드로 바라봅니다.

사건을 둘러싼 인간의 마음을 봐야만 사건이 풀린다는 <이상한 변호사 우영우> 에피소드의 원작 작가 신주영 변호사가 법정교육 속 판례를 변호사의 진심을 담은 법조 인사이드 스토리입니다.

학습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잊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, 교육내용의 이차적 의미를 고민하고 주변을 바라보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입니다.​ 

전임직원 

장애와 장애인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통해 직장 내 편견과 차별 없는 문화인식을 제고한다.

관련 법과 제도 등을 학습하고 위법한 경우를 구분할 수 있다.​ 

신주영

•현) 법무법인 대화

•사법연수원 제30기